'SBS 골드 미스가 간다'의 멤버교체가 있었다. 노홍철과 장윤정에 대한 교체도 이루어졌어야 하지 않나 싶다. 뒤통수를 맞은 듯한 기분은 여전한데, 속편한 해명은 들어보지 못했다. 이어지는 처신도 이해하기 힘들다.
1. '골미다'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기대는 무엇이었나?
'골미다'의 한 시청자로써 커플 탄생은 축하할 일이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랐다. 반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이가 없었다.
방송을 보면,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던 상대남은 사회자라는 내부의 사람이 아니었다. 골드 미녀들의 대상은 용기를 내어 방송에 참여한 일반인들이었다. 시청자들은 당연하게 일반인들과의 관계에서 커플이 탄생하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런 커플 탄생소식이 들려왔다. 사회자 노홍철과 골드미녀중의 한 명인 장윤정이 커플이라는 것이었다. 박수칠 준비가 되어있던 시청자들은 거의 없었다. 박수칠 날을 기다리고 있던 시청자들이었음에도 말이다.
2. 중립을 지키지 못한 사회자와 골드미녀는 계속해서 함께 방송을, 앞으로도 또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인가?
박경림씨가 자신이 진행하던 모 연애프로에서 남편을 만나게 되었던 것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경우이다. 그러나 프로가 끝난 후, 무리없는 상황에서 교제가 시작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노홍철-장윤정 커플은 그와는 조금 다른것 같다. 연애의 시작은, 문제가 되었던 그 일반인과의 연애가 실패한 후 부터였다고 해명했지만, 아무리봐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힘들다. 이전부터 둘 사이에는 묘한 의식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설령, 서로간에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는 단계였을지라도, 그래서 당사자들은 억울하다는 생각을 할 지라도, 시청자들에게 기대 밖의 결과를 가져다 주었던 것은 분명하지 않나 싶다.
커플이 탄생했으니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이들이 계속해서 방송에 참여하는 한, 골드미녀들이 일반인과 데이트하기 위해 경쟁하고, 또 결국 데이트에 성공하더라도, 이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시선이 이전처럼 순수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두 명의 멤버가 교체되었음에도, 뜻밖의 커플이 된 노홍철-장윤정씨가 계속해서 방송 출연을 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닭살스런 커플행각도 공공연하게 방송했다. 이들을 계속해서 방송출연시키기로 결심했다는 것은 시청자들에게 앞으로도 또 그런 소식을 들을수도 있다... 라는 것을 각인시켜주는 듯하다. 기분이 좋지 않다.
3. 커플탄생은 축하할 일, 그러나 방송의 취지는 분명히 하자.
개인적으로 노홍철-장윤정씨 둘 다 좋아한다. 이들 커플 탄생을 축하한다. 그러나 방송의 취지는 좀 분명히 하자. 시청자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본다고 생각하는가? 그 이전에, 방송은 어떤것을 기대하게 만들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나갔는가? 커플탄생은 맞다. 그러나 '어떻게'는 마치 그런일 없었다는 듯이 무시하고 있다. 이는 시청자도 무시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1,2회정도는, 처음으로 탄생된 이들 커플의 연애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족할지도 모른다. 어쨌든 커플탄생은 맞으니, 그 후의 과정을 조금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골드미녀들의 새로운 커플탄생에 조금 더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다. 알다시피 두 명의 골드미녀들이 교체되었다. 교체된 두 명 다, 커플이 되지 못한 채 떠났다. 대신 나름대로의 기대를 가진 두 명의 새 멤버가 들어왔다. 이제 시청자들은, 다시 이들 골드미녀들의 좌충우돌 커플탄생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열어갔으면 좋겠다. 보낼 사람은 보내자.
1. '골미다'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기대는 무엇이었나?
'골미다'의 한 시청자로써 커플 탄생은 축하할 일이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랐다. 반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어이가 없었다.
방송을 보면,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던 상대남은 사회자라는 내부의 사람이 아니었다. 골드 미녀들의 대상은 용기를 내어 방송에 참여한 일반인들이었다. 시청자들은 당연하게 일반인들과의 관계에서 커플이 탄생하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런 커플 탄생소식이 들려왔다. 사회자 노홍철과 골드미녀중의 한 명인 장윤정이 커플이라는 것이었다. 박수칠 준비가 되어있던 시청자들은 거의 없었다. 박수칠 날을 기다리고 있던 시청자들이었음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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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립을 지키지 못한 사회자와 골드미녀는 계속해서 함께 방송을, 앞으로도 또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인가?
박경림씨가 자신이 진행하던 모 연애프로에서 남편을 만나게 되었던 것도 어떻게 보면 비슷한 경우이다. 그러나 프로가 끝난 후, 무리없는 상황에서 교제가 시작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노홍철-장윤정 커플은 그와는 조금 다른것 같다. 연애의 시작은, 문제가 되었던 그 일반인과의 연애가 실패한 후 부터였다고 해명했지만, 아무리봐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힘들다. 이전부터 둘 사이에는 묘한 의식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설령, 서로간에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는 단계였을지라도, 그래서 당사자들은 억울하다는 생각을 할 지라도, 시청자들에게 기대 밖의 결과를 가져다 주었던 것은 분명하지 않나 싶다.
커플이 탄생했으니 축하할 일이다. 그러나 이들이 계속해서 방송에 참여하는 한, 골드미녀들이 일반인과 데이트하기 위해 경쟁하고, 또 결국 데이트에 성공하더라도, 이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시선이 이전처럼 순수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두 명의 멤버가 교체되었음에도, 뜻밖의 커플이 된 노홍철-장윤정씨가 계속해서 방송 출연을 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닭살스런 커플행각도 공공연하게 방송했다. 이들을 계속해서 방송출연시키기로 결심했다는 것은 시청자들에게 앞으로도 또 그런 소식을 들을수도 있다... 라는 것을 각인시켜주는 듯하다. 기분이 좋지 않다.
3. 커플탄생은 축하할 일, 그러나 방송의 취지는 분명히 하자.
개인적으로 노홍철-장윤정씨 둘 다 좋아한다. 이들 커플 탄생을 축하한다. 그러나 방송의 취지는 좀 분명히 하자. 시청자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본다고 생각하는가? 그 이전에, 방송은 어떤것을 기대하게 만들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나갔는가? 커플탄생은 맞다. 그러나 '어떻게'는 마치 그런일 없었다는 듯이 무시하고 있다. 이는 시청자도 무시하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1,2회정도는, 처음으로 탄생된 이들 커플의 연애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족할지도 모른다. 어쨌든 커플탄생은 맞으니, 그 후의 과정을 조금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골드미녀들의 새로운 커플탄생에 조금 더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다. 알다시피 두 명의 골드미녀들이 교체되었다. 교체된 두 명 다, 커플이 되지 못한 채 떠났다. 대신 나름대로의 기대를 가진 두 명의 새 멤버가 들어왔다. 이제 시청자들은, 다시 이들 골드미녀들의 좌충우돌 커플탄생기가 만들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열어갔으면 좋겠다. 보낼 사람은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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